스타트업 여정

2017년 초 지금, Octo.ai의 숨 가쁜 여정을 돌아보며 우리가 이룬 성과에 대해 자부심과 흥분을 느낍니다. 2013년 겸손한 시작부터 지금의 잘 알려진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되기까지, Octo.ai는 기계 학습과 분석의 대중화를 선도해 왔습니다.

2014년의 관점에서 Jaja.tv 사가를 회고하며, 우리가 미디어 환경에 미친 영향과 그 과정에서 얻은 귀중한 교훈들을 되돌아볼 시간입니다. 2010년부터 2012년까지 Jaja.tv는 단순한 스타트업이 아니었습니다. 세컨드 스크린 혁명의 선구자로서 사람들이 미디어와 서로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형성했습니다.

2014년 현재, Jaja.tv의 숨 가쁜 여정을 돌아보면서, 기술이 얼마나 빠르게 진화하는지, 그리고 불과 몇 년 전에는 최첨단으로 여겨졌던 것이 이제는 얼마나 흔해졌는지에 놀랍니다. 2010년부터 2012년까지, 텍사스 오스틴의 Jaja.tv 팀은 사람들이 텔레비전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의 혁명 최전선에 있었습니다 - 이제는 “두 번째 화면"으로 알려진 개념입니다.

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스타트업 세계에서 인정받는 것은 성장의 강력한 촉매제가 될 수 있으며 젊은 기업가들에게는 검증의 이정표가 될 수 있습니다. 제 기업가 여정을 돌아보면, 2009년 제 첫 스타트업인 Kwippy가 DataQuest의 인도 웹 2.0 스타트업 25위에 선정된 순간이 제 미래의 경로와 혁신 및 기업가 정신에 대한 관점을 형성한 중요한 시점으로 두드러집니다.